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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20 첨부파일 -
제 목   [개최완료]제56차 원자력원로포럼

□ 2020. 10. 19(월) (사)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이사장 이헌규)는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을 초청하여 ‘팬데믹과 원자력 의학’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였다. 동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Youtube)으로 중계하였다.

□ 주제발표에서 김미숙 원장은 원자력의학원이의 후쿠시마 사고이후 방사능 오염 검사 및 대국민 상담,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방사능 테러 대비/ 대응 활동, 라돈 침대 관련 대국민 상담을 추진해온 경험을 방사선 비상 또는 방사능 재난 시 발동되는 인프라를 코로나-19 대응에 활용하고 있으며 암진단 치료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판데믹과 방사선 의료 대응 시스템의 기본 원칙(시간, 거리, 차폐)과 접근 맥락이 적용가능하며,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활용하는 시스템 “DISASTER Paradigm(재난 대응 과정에서 일관성 유지를 위한 학습도구)” 가동된다고 밝혔다. 총 11단계로 ▲계획 단계는 원자력의학원 감염병 매뉴얼 등 코로나-19 감염대응 지침(방사능 : 대응매뉴얼 3종, 지침서 7종, 대국민 안내자료 종, 도서 2종 등)) ▲회복 탄력성 단계 ▲교육 훈련 단계 ▲인지 단계는 역학조사, 발열검사, 문진표 등 실시(방사능 : 방사선 오염검사, 문진표 등) ▲ 사고관리 단계 ▲안전관리 단계는 위험 통제의 서열을 PPE, 운영통제, 설비통제, 대체, 제거로 체계화(감염병은 제독, 방사능은 제염) ▲ 위험평가 단계에서는 PCR 검사, 흉부 X-xay, 흉부 CT 등 실시(방사능 : 내부오염검사, 염색체 이상 검사 등) ▲ 지원 단계▲ 중증도 분류 및 치료 단계 ▲ 대피 단계 ▲ 복구 단계는 환경 및 장비 소독(방사능 : 환경/장비 제염)이 있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