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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8-01 첨부파일 -
제 목   (원안위)월성 4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재가동 승인

원안위, 월성 4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재가동 승인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 이하 원안위)는 지난 5월 17일부터 정기검사를 수행해 온 월성원전 4호기에 대해 7월 15일 재가동을 승인하였음.

◦ 금번 정기검사에서는 시설성능분야 89개 항목에 대해 검사하였으며, 재가동 전까지 실시한 검사결과가 원자로 및 관계시설의 성능과 운영에 관한 기술기준을 만족하는 것을 확인하였음.

□ 월성 4호기에 설치된 외국업체 원전부품에 대해서는 건전성 평가(성능시험, 고장·정비 이력 확인)와 그 부품이 설치된 기기·계통에 대한성능평가 등을 통해, 다음 정기검사 때까지 운전가능성을 확인하였음.

□ 한편, 정기검사 과정 중 가압기 증기배출밸브와 배관이 연결되는 부위에서 미세한 균열이 발견되어(6.18, 한수원 보도자료 참조)한수원에보수토록 지시하였고,

◦ 원안위는 보수작업의 적절성 확인과 작업 후 비파괴검사를 통해 작업부위의 건전함을 확인하였으며, 한수원에 점검주기를 강화(2회/10년→매주기 예방정비시)하도록 조치하였음

※ (균열원인) 배관이 지지대에 과도하게 고착됨에 따라, 원전 운전중 열을받아 팽창되었던 배관이 냉각시 원활히 수축되지 못하고 밸브와 배관 연결부위에 응력(應力, stress)이 가해짐(금번 정비시 지지대도 같이 정비함)

□ 원안위는 월성 4호기의 재가동 이후에도 원자력안전 법령의 정기검사 절차에 따라, 출력상승 시험 등을 통해원전의 안전성을 점검할예정임.

※ (참고) 한수원(주)에 따르면, 7.15(화) 재가동에 착수하게 되면 7.18(금)정상출력(원자력 출력 100%)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