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원자력원로포럼' 개최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1-05-03 00:00
- 조회 : 2,355회
관련링크
본문
2011년 4월 29일 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이사장: 임용규)가 주관하는 원자력원로포럼이 원자력계와 과학계 원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 역삼동 소재)에서 개최되었다.
김병구 한국과학기술원 초빙교수는「원자력기술 자립과 국제협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발전용 경수로기술 자립의 의미, 최근 일본의 원전사고, 안전성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방안 등을 고찰하고 우리나라 원자력의 긍지와 반성, 위기를 기회로 삼는 계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 여건에서 원자력에너지 이용이 실질적 대안임은 확실하다고 하였다.
이러한 논점에 대해 상호 의견교환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김병구 한국과학기술원 초빙교수는「원자력기술 자립과 국제협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발전용 경수로기술 자립의 의미, 최근 일본의 원전사고, 안전성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방안 등을 고찰하고 우리나라 원자력의 긍지와 반성, 위기를 기회로 삼는 계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 여건에서 원자력에너지 이용이 실질적 대안임은 확실하다고 하였다.
이러한 논점에 대해 상호 의견교환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