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 30일 ‘원자력원로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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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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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30일 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이사장 임용규)는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과학클럽에서 국내 원자력계 원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원로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황병준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성폐기물사업본부장의 '우리나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사업추진 현황'이라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우리나라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이 확정되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건설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는 고무적인 설명과 함께 열띤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발생량이 포화상태에 달하는 2009년까지 처분장 건설을 완료하기 위해 국제협력 체제 구축은 물론, 시설 건설 인·허가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날 포럼에서는 황병준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성폐기물사업본부장의 '우리나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사업추진 현황'이라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우리나라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이 확정되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건설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는 고무적인 설명과 함께 열띤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발생량이 포화상태에 달하는 2009년까지 처분장 건설을 완료하기 위해 국제협력 체제 구축은 물론, 시설 건설 인·허가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